**함께 크는 우리 아이,

더불어 성장하는 어른**

나만의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닌

우리 아이를 함께 키우자는 의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1,638여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회원 명단

글의 순서.png

2024_총회자료집_커버-02.png

✏ 2023년 법인 전체 사업 보고

2024_총회자료집_2023 키워드.png

2023년 공동육아는 공동육아가 닥친 현실을 세 가지로 정하고 사업을 계획하였다.

**‘아동수 급감’**과 ‘코로나 이후의 공동체 문화회복’, ‘정부 주도의 돌봄정책’ 대응에 대한 과제였다.

한 해를 지나면서 우리가 체감하던 아동수 급감은 저출생과 인구위기의 문제로 인지되어 사회 전체의 문제로 심각하게 부각되었다. 이와 더불어 아동돌봄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정부 주도의 돌봄정책 확산과 맞물려 이제는 공동육아도 아이들이 있는 모든 곳에 평등한 돌봄을 말하고, 인구위기 시기 공동육아의 방향을 제안할 때로 보인다.

대면 만남을 기본으로 한 연결과 신뢰의 문화 회복을 위해 노력하였다

법인은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다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회원조직의 부문별 소통을 강화하고 운영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하였다

아동 돌봄의 변화의 폭이 커지고 있다, 돌봄의 방향키를 잘 쥐고 있어야 한다

모든 아동을 위한 키워드로 참여권 생활권 기후행동을 제안하였다

시대변화와 이슈에 맞춰 공동육아를 대외에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