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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는 서른살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하는 기념행사를 회원들의 참여와 펀딩으로 진행하였다.
- 공동육아협동조합 설립 30년의 의미와 실재를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하였다.
- 서른살 공동육아를 상징하고 기념할 수 있는 주제를 학술대회팀에서 논의하여 **‘공동육아 유니버스자라다 잇다 바꾸다’**로 정하였고 기획단 회의를 통해 전체 행사의 주제로 추진하였다.
- 공동육아협동조합의 현시기 특징이 성장공동체임을 확인하고 각 주체가 관계 속에서 성장하여 자기 세상을 꾸리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 이후 이 주제를 이어 2025년에 2030 중장기정책 논의에서 실재화 할 필요가 있다.
- 현 시기 공동육아의 방향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하였다.
- 세션별 기조 발제와 사례발표 및 주제 토론을 통해 공동육아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각 사례발표 9명의 이야기를 통해 현장의 소리, 각자가 서 있는 곳에서의 공동육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더 전파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어 학술대회 전체 영상을 제작하여 게시하였다.
- 사전 행사로 터전과 마을의 문을 여는 ‘마을-터전 탐방’을 신청하여 대전 지역에서 진행하였고 아카이빙을 위해 공동육아 이야기극장을 만들어 진행하였다.
- 학술대회를 토론 방식으로 진행하여 공동육아 내외부의 참여자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눠 의미를 더하였다.
- 회원조직과의 유대감을 함양하는 자리로 진행하고자 노력하였다.
- 2회의 사전회의 이후 기획단을 만들어 9차례 논의를 진행하면서 회원조직과 함께 진행하려고 노력하였다.
- 회원조직의 다양한 참여를 위해 마을 탐방, 이야기극장, 학술대회, 합창 등 다양한 행사가 기획되고 진행되었다.
- 이전 행사에 비해 각 조합의 참여가 늘었다는 평가가 있었고 학술대회 이후 토론을 통해 참여자들이 발언하고 경청하는 기회를 제공해 의미를 더하였다.
- 공동육아의 어려움을 알리고 지원과 연결을 확인하는 자리로 만들고자 하였다.새로운 시대 감수성을 함양하는 방식으로 준비하고자 하였다.
- 오마이컴퍼니 펀딩 후원을 통해 진행하여 공동육아 내외부의 관심과 후원을 유도하였다.
- 후원사 모집과 굿즈 판매 등을 통해 진행하여 새로운 후원방식을 시도하고 결실을 얻는 경험을 가졌다.
- 공동육아 30년을 지켜본 내외부 사람들과 조직들에 연락하여 그간의 연결을 복원하고 함께 응원하는 과정으로 진행하고자 하였다.
- 새로운 시대 감수성을 함양하는 방식으로 준비하고자 하였다.
- 많은 사람이 공유하고 고민하는 행사를 위해 기획단을 만들어 진행하였고, 운영위원회와 교사회, 위원회 등 모든 활동가 집단이 함께 행사 곳곳에 에너지를 투여해 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