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aside> 💡 우리에게는 어떤 30년이 있었을까? 난곡동 어느 마을이야기, 우리가 마을을 이루면서 아이들을 키울 수 있을까? 공동육아 30년, 우리의 이야기가 팝업북 혹은 종이인형극으로 제작되어 극으로 탄생합니다. 우리가 아직 함께여야 하는 이유, 우리가 함께 세상을 만드는 이야기 가능할까?

</aside>

에피소드 모집

서른살공동육아_에피소드모집_웹자보.png

제작 단체 | 팔꿈치의 활동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