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하는 멋진 선배와 꼰대 선배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조합활동에서 ‘시대착오적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이유는?
조합활동에서 현실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과감하게 없애거나, 현실에 맞는 새로운 방식을 시도한 것 또는 시도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변화하는 시대에도 꼭 지키고 싶은 조합의 가치는 무엇인가요?